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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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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View
미국 경제 Bottom Line: 구조조정을 동반한 고용 증가 이전에는 소비 개선 불가.
버냉키, 소머스, 등 "미국 소비가 이끄는 경기 회복은 기대 말아라" 과거 V자형 반등 사례로 보았을때 ISM지수 증가는 Max 2달. 9월-10월 부터 꺽일 가능성 높음. 중소기업 심리지수 꺽이기시작. 중소기업 대출상황 아직 나쁨. 대출 수요는 있지만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이 '모세혈관'가지 미치지 못하고 있음. 비농업고용(NFP) - 1980.7 6개월 침체 후 반등, 고용회복 동반하지 않은 경기회복이었음. 다시 Double Dip에 빠짐. - 1991.3 경기 저점 지나고 회복하기까지 18개월 걸림 - 2001.11 회복까지 24개월 걸림 - 2008.12 금융, 주택 (부동산 관련 모든 직종 including 부동산 PF, 금융, 컨설팅, 건설 etc) 산업에서의 노동력 이탈, 새 원동력 산업으로의 재배치가 일어나기까지 오랜 시간 걸릴것. 현재 경기 회복은 고용 동반하지 않고있고 따라서 소비 따라오기 힘듬. Double Dip 가능성 높음.
결론: We're in for a bond bull market. (미국만 보았을 때임.)
한국은 어떤가 Bottom Line: 상대적으로 견조한 경제와 부동산으로의 자금 흐름 우려로 정책 불확실성 큼. 해외 유동성 유입 또한 변수.
일반적으로 주식과 채권가격은 반대로 움직임. 예외인 경우는 주로 경기바닥칠때. 주식과 채권가격 모두 상승. 외국인의 주식 밑 채권 시장 영향력 확대. 해외 유동성 유입 속도와 양 급격히 증가. 이 유동성을 제어하기 위해 한은은 매수 개입 등 통해 외환보유고 늘리고 이렇게 원화로 전환된 유동성을 통안 발행 확대로 흡수. 부동산으로의 유동성 유입 제한하기 위해 총액한도대출, 진동수-은행장 warning, 규제강화 => 제1금융권. 현재 제 2금융권에서 고금리로 수신 늘리는 이유는 다 대출 하려고.
결론: Keep duration neutral and watch for policy changes and economic indicators.
With Wineglasses, Size and Shape MatterBy Kathleen Donnelly
These days, having a nice glass of wine can mean more than choosing a bottle that you and your guests will enjoy. It can mean choosing from among hundreds of wineglasses of different sizes, shapes and colors. Monster glasses that would make a goldfish feel at home. Elegant flutes of the thinnest crystal. Tulip-shaped glasses that, aficionados say, will forever change the way your feel about Pinot Noir. Can the size, shape and color of the glass from which you sip really mean so much? "The short answer is yes," says John W. Fischer, assistant professor in table service at 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CIA). "But the degree of specialization and the amount of detail you can get into can get crazy." Wine has been drunk out of special glassware for centuries, but it wasn't until the 1950s that "special" became truly specialized. That's when Claus J. Riedel, whose family had been working with glass in Bohemia and Austria since the 1700s, began looking at how the size and shape of the wine glass affects the bouquet and taste of the wine. Riedel (rhymes with "needle") argued that the shape of the glass not only affects how the aroma of the wine develops, but how the wine meets the tongue. In 1961, his family's company began marketing a line of glasses designed especially for different varietals.
Today, the Riedel company makes more than 100 different types of glasses, or, as the company calls them, "drinking instruments." The top-of-the-line Sommelier series, for example, includes some 20 different shapes of glasses for wine, along with another 20 for fortified wines, spirits and water. The company's everyday series, called Vinum, includes more than a dozen glasses for wines, including two for Chardonnay to be employed depending on that wine's style. The glasses are nice, says Fischer, and they may be appropriate for those who "are really into connoisseurship." But a dozen different shapes of glasses for wine is enough to tax nearly everyone's budget and cabinet space, not to mention memory. Even Fischer admits he would have trouble keeping straight which shape of glass is meant for which variety of wine, and he's the co-author of a forthcoming book from the CIA titled "At Your Service: A Hands-On Guide to the Professional Dining Room." For that reason, Fischer and Andy Ersfeld, assistant manager of the retail shop at Chateau Ste. Michelle winery in Washington State, offer a few guidelines for choosing glasses that will happily accompany most wines.
Choose clear glass, and avoid etching. When you taste wine, Fischer explains, "You want to be able to look through the glass and see a puddle of wine on a white background." Clear glass allows you to concentrate on the wine's color, which can tell you about its style and potential for aging among other clues to its qualities. Get a glass that holds at least 8 to 10 ounces and feels comfortable in your hand. The glass should be big enough to hold the wine as you swirl it to release its aroma. The glass should also feel balanced as you hold it by the stem. Some very large glasses may feel top heavy. Keep in mind, says Ersfeld, that when you serve wine you should fill the glass only about a third full, leaving plenty of room for swirling and sniffing. Make sure the bowl of your glass — the part that holds the wine — is bigger at the bottom and tapers toward the top, something like the bottom half of a teardrop. This directs the aroma of the wine toward your nose. Avoid glasses that are wider at the top than they are at the bottom, such as martini glasses. They won't hold the wine if you swirl it and the aromas will slip out the sides. If you like sparkling wines, consider buying a set of Champagne flutes. The long, narrow shape of these glasses conserves the bubbles and shows them off.
Once you have a basic glass, consider adding more to your collection. At home, Ersfeld keeps two types of glasses for red wines (a Bordeaux glass and a Burgundy glass), a slightly smaller glass for white wines, and Champagne flutes. Fischer has Bordeaux and Burgundy glasses and Champagne flutes, too. But ask him which glasses he uses most often and he says his everyday choice is a less expensive glass he buys at Ikea. After all, you can drink wine from "anything that will hold liquid," Fischer says. "So keep it simple, and don't go nuts about it."
By now, we've all been through impossible infatuations, done our share of foolish acts of young love. Been there, done that.
With the fledgling passion of youth replaced by obdurate hearts, how can we possibily fall in love again?
Is adulthood romance all about the security, companionship and carnal pleasures? Are we too old and wise to bestow value on irrational passion?
Or have we grown weary of hurt, fearful of the result of unreciprocated infatuations?
호주에서온 매니저와 점심을 하다가.. 한국사람들은 점심을 중요시하는거 같다고 그랬다. 모두 함께 나가서 꼭 밥을 먹는다고.. 호주에서는 그냥 안먹고 일하는사람도 있고 샌드위치 싸오거나 사먹는 게 일반적이라고 한다.
게다가 7시쯤 출근해서 4-5시에 퇴근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한국 기업 문화에선 동료들과의 친분이 더 중요시 되서 일까? 다같이 저녁을 먹으러가는것도 꽤 흔한 광경인걸 보면.. (방과후?? 술 한잔도 매우 흔하고..) 가족과의 시간에 대한 중요성이 달라서 그런거 같다. 서구 문화권에서는 "spend time with my family" 가 꽤 오래전부터 흔한 어구였던 반면에 아직 한국에서는 "가족과의 시간"은 휴가를 내거나, 주말시간을 이용하여서 일부러 만드는 특별한 시간이라는 개념이 더 강한 것 같다.
"야근" "오버타임" "회식" 이런 문화에 대해, 아직 신입인 입장에서 내 개인적인 생각은, 이러한 문화가 비효율을 창출한다는 것이다. 외국 회사를 다녀보지 않았지만 매니저들이나 잠깐 한국에 와서 일하는 외국인들 말 들어보면 회사에 있는 시간 동안은 진짜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반짝 일하고 딱 퇴근하는 습관이 되어 있는것 같다. 반면에 우리는 야근 수당이 있고 (오라클은 없지만) 하루종일 회사에서 거의 서식하는 사람도 있고 저녁에 야근 회식등으로 하루를 거의 회사에 바치기 때문에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인센티브가 줄어든다.
사실, 아직 업무를 맡고 있는게 아니라서 , 일이 생기면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좀 더 겪어 봐야 우리나라 회사 문화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언니와 엄마가 일본간 사이... 집에서 뒹굴고 있던 언니의 대용량 mp3를 살짝 빌려와서 노래를 몽땅 다운 받았다. 언니는 항상 나와 다른 장르를 좋아했었는데, 재즈 피아노를 배우고 나서 나보다 세련된 취향이었음을 깨달았다.
나의 취향의 근원은 성가대, 합창단, 피아노, 플룻, 기타 음악에다가 어릴 때 듣던 팝 + 어릴 때 듣던 kpop. 언니 취향의 근원은 좀 더 성숙할 때의 rock, jazz.
나는 상당히 대중적이고 따라부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음악에 연주를 위한 클래식과 춤을 추기 위한 음악을 주로 들은 반면 언니는 듣기를 위한 음악성 있는 음악을 들었던거 같다.
어서 나만의 취향과 기반 지식을 확보해야지.
오늘 호주에서 온 컨설팅 세일즈 디렉터와의 미팅에서 통역을 했다. 다국적 기업에서 높이 올라가려면 랭귀지 베리어에 대한 배려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되고 인간성이 좋아야 하는 가보다. 덩치도 커야하나? (presence? ) ㅎㅎ 한시간 주어 들은 것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그 사람의 fundamental value proposition을 중요시 하는 것이 내가 바라던, 기업이 추구해야할 모습이었다. 나는 언제 쯤이면 APAC-wide한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 부지런히 내공을 쌓고 경험을 늘려야겠다.
걍 배고파서 적어본 관심음식 리스트. 괄호안은 요즘 맛있게 먹고 있는거
치즈 (모짜렐라, 크림, 톰엔제리치즈 등등) 와인 (달콤한 레드, 상그리아) 발사믹 (그린샐러드와 함꼐, 올리브기름과 함께) 초콜렛 (비터 다크 70%) 커피 (house drip, espresso) 주류 (칵테일, 지방특산술) 쌀로만든 (술떡, 수수팥단지, 볶은쌀국수, 쌀국수) 갑각류 (왕새우, 게, 가재) Pastry (pies, cakes, cookies) Desserts (flan, moose) 요구르트 (플레인) 열대과일 (망고, 레몬, 파파야, 피냐) Decoration (festive, simple, abstract, ethnic-주제가 있는 음식)
요즘 피하는 음식 -파스타 -쌀밥 -삼겹살
<삶의 방식>
8월은 만남의 달이었다. 다양한 사람들은 다양한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더라. 나는 그동안 내 주위 사람들로 인해 특정 진로가 그 어느 것 보다 우월하다고 믿어왔다는 걸 깨달았다. 돌이켜 보면 지금까지는 어떤 선택이 다른 선택 보다 항상 우월했었다. 공부를 잘하는 것이 못하는 것보다 우월했고 어떤 대학이 다른 대학보다 절대적인 기준에서 우수했고 돈은 많은 것이 적은 것 보다 좋은 것이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잘생기고 예쁜게 안 그런 것 보다, 활달한 것이 안 그런 것 보다, 많이 배운 것이 아닌 것 보다, 성숙한 유머감각이 있는 것이 유치한 것 보다, 더 좋은 것이고, 이들 기준에 따라 상대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가 좌우 되기도 했었다.
그런데 더 다각화된, 넓은 세상으로 나와보니 가치의 무차별 곡선이 존재하더라.
어떤 시각에서는 교수는 존경받고, 안정적인 고수익에다가 안식년엔 가족과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직업이었고 (자신을 위한, 또는 배우자감, 혹은 배우자 부모 직업으로) 또 다른 시각에서는 제한된 사회 경험과 높은 성취욕에서 비롯된 사회성의 결여와 자기중심성 때문에 아주 기피하는 직업이었다.
요즘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와 복학하는 선배들로 부터 취업과 회사에 대한 문의를 심심찮게 받는다. 일 년전 나는 똑같은 기로에 섰었지만, 나 역시 그들처럼 나에게 열린 길 중에서 '일반적인 직업적 최종 종착지'라고 받아 들여지는 것들을 이어 보며 선택을 하려고 했었다. 사회적으로 인정 받는 직업중에 내가 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것, 좀 더 관심있는 것을 골랐다. 그런데 각 길 마다 중요시 여기는 가치가 너무나 다르고 삶의 방식도 극과 극이다. 내가 진로 선택을 앞둔 사람한테 해 주고 싶은 말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고 어떤 목적을 이루고 싶은가를 생각해 보라고. 그런 다음에 자신이 남들보다 잘 할 수 있고, 경제적 이익을 주며 열정적으로 할 수 있을 일을 선택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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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를 보다>
신사역에 어떤 극장이 개장하면서 기념행사로 라이어 공연을 했다. 거짓말쟁이 존 스미스의 순발력에 감탄! 점점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거짓말에 대해서는, 그냥 모두가 상처 받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덮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다. 특히 걱정태산인 메리. 그녀의 전형적인 의존성과 지나친 모성애?가 짜증스러웠지만 한편으로는 보호해 주고 싶은 생각이 들게하는 케릭터였다. 요즘 여러 사건으로 인해 느끼고 있는 것이지만, 일반적인 남자는 여자한테 저렇게 약한가..라는 의문이 생기기도 했고. 한편으론 여시 능력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또 한편으로는 저렇게 나약한 남자와 살면 맘고생하겠다는 생각을... 엉뚱한 생각들을 했다.
서로에게 바라는 것이 달라서 앞으로 만남이 이어질지 잘 모르겠는.. C 덕분에 좋은 식당가?를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괜찮은 식당을 찾아 보았지만 일반적으로 분위기 좋고 유명하다고 하는 곳은 모두 실망스러웠었다. 물론 나의 검색 범위가 좁았기 때문이었겠지만 암튼 special occasion을 위한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식당가로는 도산공원 앞! --
<나의 상하이 지식 아우라 #2와의 재회>
모리스가 한국에 왔다. 한국 여성들의 마음이 술렁~였을려나? (나는 커미티 미팅때 만나서 얘기하면서 그 매너와 목소리 그리고 탄탄한 지식을 바탕으로한 조리있는 말솜씨 때문에 한승주 대사님 다음으로 지식 아우라 #2로 기억해왔는데, 귀국해서 알고 보니 완전 인기짱!?)
솔직히 처음에는 하바드 학생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았던 것 같다. 지식 아우라로 명명한것 자체가 벌써 어느정도의 환상을 가지고 본것의 증거이겠지. 그런데 이번에 개인적으로 만나고 느낀 것은 사람이란 별반 다를 것 없다는 것, 단지 교육은 사람의 사고하는 방법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 미국 사람도, 동양사람도 아닌 체로 살면서 느낀 정체성의 혼란과 모두가 비슷한 진로를 택해 가는 상황에서 자기만의 길을 찾은 과정 등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같은 생각이라도 표현하는 방식의 논리성과.. 그리고 생각을 재빨리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체계화하는 것을 보고 '하버드는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친다'라고 했던 총장의 말씀의 뜻을 가늠해 볼 수 있었다. Social capital 얘기를 하다가 모리스가 쓴 차이나 타운과 소셜 캐피탈에 대한 레포트 좀 보고 싶다고 했더니 그거 하루만에 써서 보여주기 부끄럽다고 하는 거 보고 어디가나 벼락치기는 비슷하구나 -_-?라는 생각도 했다. ㅋ물론 공들여 쓴 페이퍼도 많곘지만. ==
그 외의 만남들...
먼저 나를 알아야 나에게 맞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은, 공통점도 많고 생각하는 것도 비슷해서 이성적으로 따져보았을 때 가장 잘 맞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 어떤 사람은, 감성적인 교감이 그 누구보다도 깊어서 함께 하면 참 편안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또 어떤 사람은, 이 둘 중 어느 쪽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곁에만 있어도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어느 것이 사랑일까? 어느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
Competence -Priority 우선순위를 정할 줄 알아야한다. 큰돌 부터는 들어가지만 모래부터 체우면 다 안들어간다. -Time Management 시간관리를 잘해야한다. 부지런하고 체계적이여야 많은 것 끝낼 수.
Character -Compassion 기독교적인 compassion이 있는 사람이 되어라. -Honesty, Righteousness 정직하고 도덕적인 사람이 되어라. -Self Respect -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이 남을 존중할 수 있다. 내게 부어진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사명감을 갖고 꿈을 키워라.
Commitment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commitment를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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